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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와 3D 프린터가 만났다.

3D 프린터 출력 문의

디트로이트 북미 국제 오토쇼를 통해 공개된 기아차 프리미엄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 (사진=기아차)

BMW에 이어 국내의 자동차 기업 기아자동차도 3D 프린팅과 콜라보레이션을 하게 됐다.

기아자동차 최초의 3D 프린팅 활용 차량이 공개하면서, 향후 생산에 3D 프린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기아자동차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막한 북미국제오토쇼에서 한 자동차를 공개했다. 바로 그 주인공은 친환경 프리미엄 SUV 콘셉트카 ‘텔루라이드(Telluride)’이다. 세계 최초로 친환경적이면서 3D 프린터를 활용한 사례였다.

​이 자동차가 가지는 의미는 다양하다. 먼저 기아차의 새로운 시장 개척에 의미가 있다. 7인승 SUV 텔루라이드는 프리미엄 SUV 시장으로 나아가려는 기아차의 신호탄과 같다. 기아차가 모하비 이후로 내놓은 첫 프리미엄 SUV이기도 하다.

프리미엄 럭셔리 SUV를 공격적으로 공략하기 위해 다양한 요소도 접목시켰다. 먼저 2열 시트의 편의성을 강화했으며, 앞 뒤 도어가 90도까지 열려 개방감을 넓힌 것이 이 차량의 가장 큰 특징이다.

텔루라이드의 차체 크기는 전장 5천10mm, 전폭 2천30mm, 전고 1천800mm로 쏘렌토보다 230mm 더 긴 전장과 140mm 넓은 전폭을 갖췄다. (사진=기아차)

텔루라이드의 차체 크기는 쏘렌토보다 230mm 더 긴 전장과 140mm 넓은 전폭을 갖췄다. (사진=기아차)

이 뿐만이 아니다. 프리미엄 SUV에 맞게 최신 기술도 추가됐다. 기아차는 텔루라이드에 기아차의 최고 세단인 K9에 있는 최신 기술을 탑재했다. 탑승객의 건강 상태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는 스마트 센서 기능이 적용됐으며, 뒷좌석 승객이 손동작을 활용해 차량의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스와이프 커맨드’ 시스템이 탑재됐다. 앞좌석 운전자와 승객이 활용가능한 BMW 7시리즈 제스처 콘트롤이랑 차별화되는 기술이다.

​놀라는 부분은 또 있다. 바로 차량의 많은 부분에 3D 프린터로 인한 생산품을 장착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텔루라이드 차량의 대시보드, 도어 판넬, 스티어링 휠은 3D 프린터로 제작됐다”며 “기아차 최초의 3D 프린팅 기술 접목 차량”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텔루라이드 대시보드, 도어 판넬, 스티어링 휠에 자사 최초로 3D프린팅 기술을 접목시켰다 (사진=기아차)

기아차는 텔루라이드 대시보드, 도어 판넬, 스티어링 휠에 자사 최초로 3D프린팅 기술을 접목시켰다 (사진=기아차)

아쉬운 점도 있다. 아직 기아차는 텔루라이드를 양산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 차량은 향후 기아차 새로운 SUV 생산의 방향성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톰 커언스 기아차 캘리포니아 디자인센터 수석 디자이너는 “최첨단 기술과 새로운 고급감을 갖춘 텔루라이드는 2열 탑승객들이 느낄 수 있는 안락감에 집중했다”며 “텔루라이드를 통해 기아자동차가 추구하는7인승 대형SUV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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