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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뼈를 3D 프린터로 만든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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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3D NET KOREA

3D 프린터로 인한 의료 기술의 발전이 요즘 화제다. 그 화제를 반영하듯 3D 프린팅을 통한 다양한 치료 사례가 발표되고 있다. 이번엔 3D 프린터로 사람 척추를 만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소식만 듣고 보면 이런 의문을 가지게 마련이다. ‘정말 3D프린터로 만든 뼈가 사람의 척추에 이식될 수 있을까.’

하지만 호주의 한 병원이 3D 프린팅을 통해 환자에게 맞춤 척추뼈를 이식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은 호주 시드니의 프린스 오브 웨일즈 병원이 60대 악성 골종양 환자에게 3D 프린터로 만든 티타늄 소재의 척추뼈를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이 소식을 들은 세계 각국의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 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그동안 3D 프린터를 통해 제작된 뼈가 다리나 척추보다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는 부위에 쓰여왔다. 이번 소식은 기존의 치료 사례보다 훨씬 복잡한 척추에 쓰였다는 점이 주목할만한 점이다. 척추는 뇌에서 시작되는 인간의 신경망을 연결해주는 통로로써, 인간에게 꽤 중요한 신체부위다. 혹여 다치기라도 하면 치료가 어렵고, 다른 부위에 비해 정확성이 요구되는 수술이 진행되어야 하는 부위다.

이렇게 중요하면서 수술이 그동안 쉽지는 않았던 척추라는 부위에 3D 프린터가 만들어낸 뼈가 대체되었다는 점 자체만으로 볼 때, 흥미로울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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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 출력품도 척추뼈를 만들 만큼 정교하다.

이번 수술이 3D 프린터에 의해 진행되어야 했던 이유도 간단하지 않았다. 종양 위치와 재발에 대한 위험성 때문이라는 게 의료진의 설명이다.

먼저 대체 존재를 찾기 힘들었다. 종양이 침투한 척추뼈를 제거하더라도, 이를 대체할만한 뼈를 찾기는 쉽지 않았던 상황이라 불가피한 선택 차원에서 이뤄진 결과였다. 이에 병원 측은 3D 프린터를 활용한 척추뼈 제작을 결정했고, 다행히 결과는 성공적이었다고 외신은 설명했다.​

3D 프린터만의 장점이 제대로 보여준 의료수술 사례였다. 뼈 제작에는 3D 프린터와 특별한 3D 촬영장비 및 소프트웨어 등이 동원되어 기존의 시술보다 정확성을 높여, 수술의 성공 가능성을 한층 증가시켰다.

이 사례가 3D 프린터를 통한 첫 사례는 아니다. 지난해 9월 스페인에선 3D 프린터로 만든 흉골을 환자에게 이식했다는 보도가 있을 만큼 이미 의료계에서는 3D 프린터의 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치료 사례가 나오고 있다. 산업 전반을 바꾸는 역할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이로운 3D 프린터의 역할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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